환경을 생각한지 5년이 넘어가는 한 20대입니다.
항상 장바구니와 다회용기(디저트포장용)를 백팩에 넣어 다니는데, 아직 적응 못한게 텀블러였습니다. 플라스틱이던 스틸이던 다 무겁고(물이라도 담으면 그냥 아령이잖아요) 부피 크고 고무바킹 때문에 곰팡이 생기고 암튼 밖에서 물 잘 안 마셨는데
이건 거의 혁신임미다! 원뿔원이라 친구하나 주려 했는데 일단 킵해 뒀어요. 만나는 사람마다 좋다고 자랑하고 링크 뿌리고 다니고 있숨다. 제가 잘 잃어버려서 추가 주문할건데 많이 사서 주변에도 나눠주려고요.
지금까지 제가 생각했던 모든 단점이 전부 보완된 제품입니다. 접히는 고무 빨대까지 최고예요. 고무바킹도 없고 설거지도 편하고 찌부시켜서 가방에 넣어다니고 내열도 잘되고
안 그래도 후기 써주려고 했는데 마침 문자가 왔네요 글이 길어져서 광고로 착각하시는 분도 계실것 같은데 인스타 광고보고 바로 주문한 (에코)호갱임미당
tmi- 전 그레이로만 살거에요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